미야자키 여행 - 일본 모아이 석상은 진짜? 가짜?
미야자키 여행 1일차에 가장 먼저 들린 곳은 센 멧세 니치난(サンメッセ日南)이다. 관광 책자를 보면 자연 경관이 월등히 훌륭했다. 홀리데이 인 아나 미야자키에 도착 한 이후 한시간여를 기다린 끝에 버스를 탔다. 센 멧세 니치난까지는 약 30분이 걸렸다. 자세한 교통편은 이 글 하단의 버스나비 어플을 참고하기 바란다. 시골 정취를 느낄수 있는 최적의 장소 , 미야자키 주요 관광 코스의 버스가 한시간에 한대씩이고, 해당 코스를 지나는 버스의 시내 방향 막차가 오후 4시 정도였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숙소에 도착했을 때의 시간이 오후 1시 정도 였기 때문에, 하루에 관광지를 모두 둘러보고 싶다면 미리 계획을 세워서 버스 시간에 맞게 부지런히 이동해야 한다.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인 모아이 석상이 일..
2018. 2. 23. 11:58